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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주택자금 지원해도 될까"…신한금융, 자산가들 77가지 고민 답했다

등록 2026.07.08 09:42:31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 발간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초고액 자산가들이 마주하는 투자·부동산·세금·상속·기업승계 고민에 해법을 제시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慧眼)'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초고액 자산가들이 마주하는 투자·부동산·세금·상속·기업승계 고민에 해법을 제시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慧眼)'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초고액 자산가들이 마주하는 투자·부동산·세금·상속·기업승계 고민에 해법을 제시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慧眼)'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산가들의 77가지 질문에 답하다'라는 콘셉트로 자산관리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준을 담았다. 자녀의 주택 구입 자금 지원 여부부터 자녀의 회사 승계 고민 등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가이드북은 포트폴리오 투자전략, 부동산 투자전략, 상속·승계 로드맵, 종합 세무 설계, 기업금융 솔루션, 맞춤형 서비스, 책임 있는 자선활동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집필은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전문가 40명이 맡았다.

혜안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신한 Premier' 멤버십 상위등급 고객에게 한정 제공된다. 전담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고객 이름 새긴 책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책자 발간과 연계해 다음 달 31일 오프라인 자산관리 포럼도 처음 개최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금융의 많은 부분을 AI가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흐름의 본질을 읽고 최종 선택을 내리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혜안이 자산을 관리하는 매 순간마다 곁에 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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