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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악원, 보배섬 국악나들이 '여름 특별문화체험' 운영

등록 2026.07.08 13:10:37

8월14일부터 16일까지…참가자 60명 선착순 모집

[진도=뉴시스]보배섬 국악나들이 ‘여름 특별문화체험’. (사진=남도국악원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보배섬 국악나들이 ‘여름 특별문화체험’. (사진=남도국악원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국립남도국악원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2026 보배섬 국악나들이 '여름 특별문화체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국립남도국악원 숙소 ‘사랑채’에 머물며 온 가족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국악 공연 관람과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했다.

체험 첫날에는 함께 손을 잡고 국가무형유산인 ‘강강술래’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둘째 날에는 국립남도국악원의 명품 상설공연에 우수작품 공모 선정작인 '음악집단 태동'의 ‘파편의 장르: 태동’이라는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해 갯벌의 특별함을 만끽할 수 있는 '갯벌체험'과 알록달록한 예쁜 색을 입히는 ‘천연 염색 체험’을 마련했다.

또한 명승 제80호로 지정된 진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운림산방'을 탐방하는 일정도 있다.

'여름 특별문화체험'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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