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AI 품었다…전국 최초 디지털 트윈 안전관리
등록 2026.07.10 09:05:39
화재·무단침입·응급상황 실시간 감지
구조물 균열·온도 변화까지 3단계 관제
![[수원=뉴시스] 안전관리 시스템 화면. (사진=수원시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048_web.jpg?rnd=20260710090301)
[수원=뉴시스] 안전관리 시스템 화면. (사진=수원시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가상공간에 그대로 옮겨져 인공지능의 눈으로 실시간 감시를 받게 된다.
수원시화성사업소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시설물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그대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AI가 무단 침입, 화재, 관광객 실신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디지털 트윈 화면이 해당 위치로 자동 연동돼 관리자가 즉시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장안문 등 주요 거점에는 경사계·진동계·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해 구조물 균열이나 미세한 온도 상승까지 3단계 알람으로 관제한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로 세계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