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재학생 '세계노년학·노인의학대회' 포스터 발표
등록 2026.07.10 15:05:43
보건의료경영학과 정예원, 네덜란드서 열린 학술대회서
![[대전=뉴시스]대전대 정예원씨. (사진=대전대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232_web.jpg?rnd=20260710102506)
[대전=뉴시스]대전대 정예원씨. (사진=대전대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정예원(보건의료경영학과3학년)씨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23차 세계노년학·노인의학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노년학 및 노인의학 분야 국제학술대회로 4년마다 열린다. 올해는 '세계화 시대의 건강한 노화'라는 주제로 전세계 100여개국의 연구자와 임상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에서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 정씨는 '한국인 인구집단에서 중년기 난청과 치매 발생 위험'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통해 중년기에 진단된 난청이 이후 치매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한국인 전국 단위 자료를 기반으로 중년기 청력과 치매와의 연관성을 실증적으로 증명해 의미가 크다.
안요찬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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