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돕는다…오산 '협력병원' 총 6곳
등록 2026.07.10 14:30:54
송호욱·버팀·오산세종·이안한방병원 추가 협약
퇴원후 의료·복지·돌봄연계 지역사회 복귀지원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 '통합돌봄 특화사업‘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사진=오산시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517_web.jpg?rnd=20260710142620)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 '통합돌봄 특화사업‘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사진=오산시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 9일 오산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사업' 확대를 위해 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송호욱병원, 버팀병원, 오산세종병원, 이안한방병원이 새로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 등 6곳으로 늘었다.
'5313 퇴원환자 연계 사업'은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오산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퇴원 환자가 병원이나 시설에 장기간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를 이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성을 확인한 뒤 오산시에 대상자를 연계한다.
시는 연계된 환자의 상황을 바탕으로 필요한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결한다. 협력 병원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연계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퇴원 후 돌봄 공백 없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오산형 지역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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