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변동서 하수도 배관 작업 중 폭발 사고…작업자 2명 중상
등록 2026.07.10 15:24:50수정 2026.07.10 15:58:25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0일 오후 1시 6분께 대전 서구 변동 인근 도로에 있던 하수도 배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A씨와 50대 B씨가 상반신과 안면부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지하 7m에서 우수관로 삽입 중 산소절단기 가스통에서 LPG 가스가 새어 나오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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