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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 진로탐색 현장형 멘토링…13일 '모두의 캠퍼스'

등록 2026.07.10 15:52:59

관광·푸드·헬스케어·스타트업 등 융합형 멘토링

[부산=뉴시스] 부산 청년과 대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가를 만나 진로를 탐색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 '모두의 캠퍼스'가 13일 열린다. 지난달 진행된 모두의 캠퍼스 모습. (사진=마이스 부산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청년과 대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가를 만나 진로를 탐색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 '모두의 캠퍼스'가 13일 열린다. 지난달 진행된 모두의 캠퍼스 모습. (사진=마이스 부산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청년과 대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가를 만나 진로를 탐색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 '모두의 캠퍼스'가 13일 열린다.

10일 마이스 부산에 따르면 모두의 캠퍼스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이 전공과 직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현장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된다. 지난 3월 열린 '미래전략캠퍼스'에서 다뤘던 발표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 현장의 경험과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관광·마이스(MICE), 디자인과 콘텐츠, 해양수산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헬스케어, 푸드, 에듀테크(EduTech)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에서는 미래전략캠퍼스 발표자와 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변화와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진로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3일 열리는 프로그램은 '해양수산과 AI'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성우 삼진어묵 전략실장과 김광휘 패스파인더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현장 사례를 소개한다.

강석호 마이스부산 대표는 "산업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만큼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가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지역 산업과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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