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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부천FC와 1대 1 무승부…리그 9경기 무패

등록 2026.07.12 07:14:44

고재현 왼발 슈팅 부천 골문 갈랐다

[김천=뉴시스] 고재현이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김천상무 제공) 2026.07.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고재현이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김천상무 제공) 2026.07.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부천을 상대로 리그 9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12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에 따르면 전날 오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1995와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경기 초반부터 선취골을 노렸다.

전반 29분, 부천의 페널티박스 앞에서 공을 잡은 고재현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부천의 골문을 갈랐다.

하지만 2분 뒤 코너킥에서 실점을 허용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주승진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승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더운 날씨에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천상무는 오는 18일 강원 원정, 22일 광주 원정 이후 25일 대전과 홈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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