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성 칠곡호수공원서 17~18일 야간 문화장 개최

등록 2026.07.14 13:20:26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공예 플리마켓·체험행사 운영

버스킹 무대·전상근 특별공연 등 여름밤 공연 마련

[안성=뉴시스] 안성시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2026.07.14.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여름밤 시민들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행사를 연다.

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칠곡호수공원에서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이 도심과 가까운 호수공원에서 공연과 체험, 공예품 장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는 문화도시 안성 사업에 참여하는 문화상단의 공예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문화도시 안성 SNS 홍보 이벤트와 시민 참여형 게임도 함께 진행된다.

칠곡호수공원 데크 공간은 공연장으로 활용된다. 오는 17일에는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의 찾아가는 월간버스킹 '칠곡별곡'이 열린다. 무대에는 뮤직플랫폼 등록 뮤지션 가운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오른다.

18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가수 전상근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쇼는 행사 당일 강수량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된다.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뒤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를 비전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