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초청공연 성료
등록 2026.07.14 14:38:10
참전용사·보훈단체·시민 등 300여명 참석
![[세종=뉴시스]한전MCS는 지난 13일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 한빛홀에서 열린 '강뉴합창단'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한전MCS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417_web.jpg?rnd=20260714143453)
[세종=뉴시스]한전MCS는 지난 13일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 한빛홀에서 열린 '강뉴합창단'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한전MCS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MCS는 지난 13일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 한빛홀에서 열린 '강뉴합창단'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강뉴합창단은 한국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견했던 에티오피아 최정예 황실 근위부대 '강뉴부대'의 이름을 딴 합창단이다. 합창단원들은 한국전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는 나주지역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국·에티오피아 양국의 우정을 되새겼다.
이번 공연은 한전MCS가 조성한 '영원한 감동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원한 감동펀드는 한전MCS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됐으며 한국전쟁에 참전·지원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보훈 정책의 일환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전쟁 전투부대 파병국인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참전용사 홈케어서비스 ▲참전용사 후손 직업 기술교육 ▲참전용사 미망인 생활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성진 사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존재한다"며 "이번 공연이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 미래세대가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