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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다목적 융복합드론스테이션' 임대 서비스 나선다

등록 2026.07.14 15:00:10

드론 시스템 융합상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공고

도입 부담 줄여 산불 등에 첨단제품 임대 활용 가능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이 다목적 융복합드론스테이션에 대한 임대서비스를 도입하고 입찰공고를 냈다.

조달청은 14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산불예방·감시와 시설물 안전점검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융복합드론스테이션 임대서비스 구매입찰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융복합드론스테이션은 드론과 드론의 자동 이착륙, 보관,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드론스테이션에 관제시스템과 임무장비를 결합한 상품이다.
 
수요기관은 산불감시, 산림순찰, 시설물 안전점검 및 탐사 등 사용목적과 현장여건에 따라 필요한 기능과 장비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임대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조달청이 실시한 '서비스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산불 예방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를 기초로 개발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수요기관은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상품 확인한 뒤 사용목적과 현장여건을 반영한 제안요청, 업체의 제안내용 검토, 납품요구 및 설치 등의 순서로 이용하게 된다.

임헌억 기술서비스국장은 "융복합드론스테이션 임대서비스는 첨단 드론기술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공공안전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조달상품"이라며 "수요기관의 기술도입 부담을 낮추고 드론분야 혁신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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