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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본격화…K-방산 도약 발판

등록 2026.07.14 15:22:03수정 2026.07.14 16:50:24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충남도와 업무협약

[논산=뉴시스]논산시는 14일 충남도청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청남도와 함께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 07.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시는 14일 충남도청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청남도와 함께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 07. 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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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가 AI 국방로봇 산업 육성과 대한민국 K-방산 도약에 기반 마련에 나섰다.

논산시는 14일 충남도청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청남도와 함께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본격적인 방산혁신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도와 논산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은 국방 특화 연구·시험·실증 기반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방산 분야 창업 및 우수 민수기업의 방산 진입 지원 등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은 논산시 내동과 연무읍 일원을 거점으로 올해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비 245억 원과 지방비 254억 원 등 총사업비 499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의 핵심은 정부의 미래 전략산업인 인공지능 국방로봇 분야에 특화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국방 신산업을 연계해 기술 개발부터 시험·평가, 실증, 사업화까지 모두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도는 논산시 연무읍을 중심으로 반경 5㎞ 이내에 종합지원센터(800㎡), 실증지원센터(6121㎡), 실증시험장(3만 8269㎡) 등 총 4만 5190㎡ 규모의 실증·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민관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박장현 충남국방벤처센터장, 차남구 충남테크노파크 첨단산업본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논산=뉴시스]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감도. 2025. 05.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감도. 2025. 05. 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완료 시 생산유발효과 155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47억 원, 고용창출 596명, 취업유발 816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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