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적십자 '명예장'…1950만원 기부
등록 2026.07.14 16:07:04
![[밀양=뉴시스] 허홍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전 회장(왼쪽)이 13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서 협의회를 대표해 회원 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556_web.jpg?rnd=20260714160529)
[밀양=뉴시스] 허홍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전 회장(왼쪽)이 13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서 협의회를 대표해 회원 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서 열린 회원 유공장 전달식에서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의회의 꾸준한 기부와 나눔 실천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명예장은 허홍 전 협의회장이 협의회를 대표해 전달받았다. 협의회는 지금까지 총 195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1250만원, 2023년 재난구호활동 지원에 200만원,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500만원을 기부하며 재난 발생 시마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대한적십자사 회원 유공장은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되는 포상이다.
허홍 전 회장은 "이번 명예장은 협의회를 대표해 받은 상이지만, 회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관계자는 "협의회가 보여준 꾸준한 나눔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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