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 재거, 동점골 터지자 '절레절레'…잉글랜드 상실감 요약
등록 2026.07.17 07:33:22
![[런던=AP/뉴시스] 믹 재거(Mick Jagger)](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1418287_web.jpg?rnd=20260717071658)
[런던=AP/뉴시스] 믹 재거(Mick Jagger)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의 음악 전문 매체 NME 등 외신에 따르면, 재거는 전날 치러진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준결승전을 관람했다.
1966년 이후 60년 만에 첫 결승 진출을 노리던 잉글랜드는 전반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경기 후반 엔초 페르난데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서울=뉴시스] 이서연. (사진 = 하이어뮤직레코즈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7/NISI20260717_0002189091_web.jpg?rnd=20260717072741)
[서울=뉴시스] 이서연. (사진 = 하이어뮤직레코즈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간 재거는 잉글랜드 팬들 사이에서 축구계의 대표적인 '징크스' 유발자로 통했다. 그가 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잉글랜드가 결정적인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애틀랜타=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가 15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잉글랜드와 경기 후반 추가시간 역전 골을 넣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2도움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스페인과 우승을 다툰다. 2026.07.16.](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1434660_web.jpg?rnd=20260716074545)
[애틀랜타=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가 15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잉글랜드와 경기 후반 추가시간 역전 골을 넣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2도움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스페인과 우승을 다툰다. 2026.07.16.
과거 재거는 브라질의 대패 당시 현지 매체를 통해 "독일의 첫 번째 골은 내 책임으로 하겠지만, 나머지 6골은 내 탓이 아니다"라며 징크스설을 유쾌하게 받아친 바 있다.
한편, 롤링스톤스는 최근 25번째 정규 앨범 '포린 텅스(FOREIGN TONGUES)'를 발매했다. 재거는 최근 NME와의 인터뷰에서 롤링스톤스의 차기 신보 작업을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곡을 쓰기 시작했다. 3부작 음반이 될 수도 있다"며 "내가 쓴 모든 곡이 롤링스톤스에 어울리는 것은 아니기에, 때로는 '이 곡은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에게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멈추지 않고 쓰는 편"이라며 지치지 않는 창작욕을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