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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숙캠' 조작 의심에 버럭…"짜고 치는 프로 MC 안 해"

등록 2026.07.17 09:11:20

[서울=뉴시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그려졌다. (사진=JTBC 제공) 2026.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그려졌다. (사진=JTBC 제공) 2026.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프로그램 조작을 의심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에 발끈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그려졌다.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 생리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3천원 부부'·'큰아들 부부' 남편의 답변이 모두 거짓으로 나오자 두 사람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조작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조작이요? 큰일 날 소리하지 마라.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조작"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그는 "'이혼숙려캠프' 조작이라고 하면 다 여기 있는 눈이 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남편들은 조작 대신 기계 오류를 주장했다.

서장훈은 "내가 백날 얘기하는데 안 믿는다. 내가 짜고 치는 프로그램의 MC는 안 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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