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무인기 조종원들 살해했다"발표
등록 2026.07.19 06:58:17
헤즈볼라 무인기 발견 후 조종자들 색출, 살해
이-레바논 정전협정 불구 이스라엘 폭격 계속
![[예루살렘= 신화/ AP/뉴시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완충지대 부근에서 헤즈볼라의 무인기 조종 대원들을 발견해서 살해했다고 7월 18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레바논 남부 마이파둔 마을에서 한 작업 차량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투가 끝난 도로 위의 잔해를 치우는 모습. 2026.07. 19.](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43_web.jpg?rnd=20260706221753)
[예루살렘= 신화/ AP/뉴시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완충지대 부근에서 헤즈볼라의 무인기 조종 대원들을 발견해서 살해했다고 7월 18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레바논 남부 마이파둔 마을에서 한 작업 차량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투가 끝난 도로 위의 잔해를 치우는 모습. 2026.07. 19.
IDF 발표에 따르면 이 날 이스라엘 특공부대가 이스라엘이 지정한 완충 지대인 "안전 지대"와 인접한 북부 마을 크파르 테브니트에서 헤즈볼라의 무인기 한대를 발견했다.
그 후 이스라엘 공군이 근처에 있던 무인기 조종자들을 색출해냈다고 IDF는 발표했다.
잠시 후 공군은 "향후 위험을 없애기 위해서" 헤즈볼라 조종원들을 폭격해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사상자 수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IDF는 헤즈볼라의 작전이 레바논과 체결한 정전 협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 들의 위협을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로마에서 15일 제 6차 정전 회담을 갖고 정전협정 유지와 국경지대 안보문제에 관해 합의한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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