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내달 10일부터 접수
등록 2026.07.19 14:16:40
20회 맞은 궁중춤·민속춤 경연
8월 10~14일 국립국악원 누리집 신청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포스터. (이미지=국립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이 전통춤의 맥을 잇고 차세대 무용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찾는다.
국립국악원은 궁중춤과 민속춤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8월 10~14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그간 수많은 신진 무용인을 배출하며 한국 전통무용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올해도 역량 있는 무용수들의 치열한 경연이 예상된다.
경연 일정은 9월 1일 예선을 시작으로 같은 달 22일 본선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본선 진출자 중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이 수여되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은상 수상자에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상 수상자는 국립국악원장상을 수여한다.
참가 자격은 올해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9월 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단,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 보유자, 전승교육사와 본 대회 금상 이상 수상 경력자는 참여할 수 없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 달 10일 오전 10시~14일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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