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집 비밀번호 안 바꿨다' 겪은 충격 사건
등록 2026.07.19 21:05:00
![[서울=뉴시스] 전현무. (사진 =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공) 2026.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02189745_web.jpg?rnd=20260719151836)
[서울=뉴시스] 전현무. (사진 =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공) 2026.0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내사패') 2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주제로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이 한순간에 공포의 장소로 변하는 충격 실화들을 다룬다.
전현무는 오랜 자취 생활 중 현관 비밀번호 노출로 인해 겪었던 실제 공포를 털어놓는다.
그는 녹화 도중 앱을 통해 오후 3시에 집 문이 열려 있다는 알림을 받았던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땀이 삐질삐질 났다"고 말해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비밀번호를 바꾼 지 오래돼서 더 그랬던 것 같다"라고 당시의 공포감을 떠올린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싱글족을 위한 도어락 보안 시스템 등 실질적인 안전 꿀팁을 전할 예정이다.
함께 출연한 규현, 넉살, 허영지 등 스토리텔러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사연들에 집단 분노를 쏟아낸다. 규현은 사연의 잔혹함에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하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홈캠 해킹에 대한 일상적 불안을 토로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제작진은 "첫 방송보다 한층 강렬해진 사연들이 스토리텔러들마저 집단 분노하게 만들었다"며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일상 속 위험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지킬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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