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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지인에 깨진 술병 휘두른 50대 경찰 붙잡혀

등록 2026.07.19 18:51:37수정 2026.07.19 18:54:24

[서울=뉴시스]경찰 이미지.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경찰 이미지. (사진=뉴시스DB)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깨진 술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19일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지인 B(50대)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B씨 어깨에 깨진 술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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