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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골프 디오픈 6위' 김시우, 세계랭킹 18위 도약

등록 2026.07.20 10:32:12

개인 최고 랭킹 타이

김주형 34위·임성재 77위

[사우스포트=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7.20.

[사우스포트=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7.2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한 김시우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0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1위에서 3계단 오른 18위에 자리했다.

그는 지난달 메모리얼 챔피언십에서 시즌 8번째 톱10을 달성하며 세계랭킹 18위를 기록,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날 종료된 디오픈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한 김시우는 6주 만에 다시 18위까지 세계랭킹을 끌어올리며 개인 최고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김시우는 디오픈을 공동 6위로 마치며 개인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025년 PGA 챔피언십 공동 8위를 넘어섰다.

김주형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34위에 이름을 올렸고, 디오픈에서 14위에 오른 임성재는 9계단 상승하며 77위가 됐다.

디오픈을 제패한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34계단 상승한 2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세계 1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로 변동이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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