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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재정비한 업무용 컴퓨터 100대 취약계층 보급

등록 2026.07.20 13:29:18

20일부터 물량 소진 때까지 접수

SSD·한컴오피스 2024 기본 설치

방문 설치 후 2년간 무상 수리 지원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의 2026년 '사랑의 PC' 무상보급 사업 안내 홍보물. (사진=강서구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의 2026년 '사랑의 PC' 무상보급 사업 안내 홍보물. (사진=강서구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사용 연한이 지난 업무용 컴퓨터 100대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에 무상 보급하고 방문 설치와 2년간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사랑의 컴퓨터(PC) 보급 사업'을 통해 매년 조달청이 정한 업무용 컴퓨터 사용 연한인 5년이 지난 기기를 정비해 보급하고 있다. 이번 물량은 선착순 100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 주민, 사회복지단체다.

보급 제품은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로 구성된다. 저장장치는 반도체 기반 저장장치(SSD)로 교체하며 케이블 등 주요 부품과 주변기기도 새로 갖춘다. 문서 작성에 필요한 '한컴오피스 2024'도 기본으로 설치된다.

신청은 이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강서구청 본관 6층 스마트정보과나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내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구 누리집의 '소통과 참여→나눔과 봉사→사랑의 PC'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원 조건을 확인한 뒤 개별 가구를 방문해 컴퓨터를 설치하고 2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치 후 만족도 조사도 진행해 이용자 의견과 개선 사항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컴퓨터 본체 374대와 모니터 368대를 보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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