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가 낸 대출 규제 해법, 매도자 대출 '더불어근저당'"
등록 2026.07.21 10:22:36
"규제도 본인이 만들고 꼼수도 본인이 만들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19.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21370251_web.jpg?rnd=2026072009352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출 풀면 투기한다면서 다 틀어막더니, 전세도 없어져야 할 사금융이라더니, 사업자 대출로 집 사면 처벌한다더니, 부동산 사내 대출도 해주지 말라더니, 규제도 본인이 만들고 꼼수도 본인이 만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들이 부동산 대출 규제로 힘들어하자 이재명 대통령께서 친히 해법을 내놓으셨다. 매도자 대출, '더불어근저당'이다"라며 "이제 대출 안 나온다고 걱정하지말자. 토지거래허가도 걱정하지 말자. 자금 출처 소명에 '더불어근저당'이라고 쓰면 된다"고 했다.
그는 "이제 대통령 집 등기 정리도 끝났으니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는 확실해졌네"라고 했다. 아울러 "시세 차익이 20억 원이 넘던데, '초과이익'이니 국민과 나누면 어떨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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