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서울청년센터 성북과 '지역사회 청년 지원' 맞손
등록 2026.07.24 15:15:58
진로·취창업 역량 강화 및 AI 미래인재 양성 협력
교육부 '청년도약 부트캠프' 연계해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시스] 23일 서경대 산학협력단과 서울청년센터 성북이 지역 청년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175_web.jpg?rnd=20260724151355)
[서울=뉴시스] 23일 서경대 산학협력단과 서울청년센터 성북이 지역 청년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청년의 진로 설계를 비롯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 프로그램 연계 ▲미래산업 대응 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 추진 ▲맞춤형 취·창업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서경대는 산학협력 기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서울청년센터 성북의 청년 지원 네트워크와 연계해, 청년들에게 교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협약식에서 김범준 서경대 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김호현 산학협력단장은 "청년들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지혜민 서울청년센터 성북 센터장은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는 청년층의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하는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기관에 선정되며 문화예술과 AI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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