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노사, 생명 나눔으로 하나 됐다…사랑의 헌혈 봉사
등록 2026.07.27 17:29:09
![[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27일 울산교육청 야외주차장에서 헌혈 활동에 참여하고 지방공무원 노조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077_web.jpg?rnd=20260727161450)
[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27일 울산교육청 야외주차장에서 헌혈 활동에 참여하고 지방공무원 노조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과 지방공무원 노동조합이 헌혈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울산시교육청은 27일 교육청 야외주차장에서 지방공무원 4개 노동조합과 함께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노동조합 간부와 조합원, 교육청 직원 등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은 울산혈액원의 이동 헌혈 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울산시교육청은 직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오후 시간대에만 운영하던 헌혈 일정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운영으로 확대했다.
울산시교육청은 그동안 노동조합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헌혈 봉사활동을 비롯해 봄·가을 환경정화 활동, 겨울철 김장 나눔 등 계절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조용식 교육감은 "헌혈에 함께해 준 직원들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상생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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