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무한성편' 다시 본다…1주년 기념 재개봉
등록 2026.07.28 08:59:16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개봉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재개봉한다. 애니플러스는 이 작품을 다음 달 26일 다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가 2016년 내놓은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2019년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2020년엔 첫 번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나왔다. '무한열차편'은 이듬해 국내에서 개봉해 222만명이 봤다.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 두 번째 극장판으로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린다. '무한성편'은 총 3부작으로 나올 예정이며 이번 작품이 1편이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지난해 8월22일 개봉해 581명이 봤다. 전 세계에서 매출액 1179억엔(약 1조100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흥행했다. 일본영화가 매출액 1000억엔을 넘어선 건 이 작품이 처음이었다.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재개봉과 함께 '코쵸우 시노부' 역 목소리 연기를 한 성우 하야미 사오리가 한국을 찾는다. 하야미는 무대인사를 통해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