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소식]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등
등록 2026.07.28 10:08:45

영월군이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길수 영월군수 주재로 부군수 및 실·과·소·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있다.(사진=영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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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길수 영월군수 주재로 부군수 및 실·과·소·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의 실행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해 사업별 실행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하고자 마련됐다.
민선9기 공약은 군정 비전인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를 중심으로 5대 군정 목표와 11개 추진 전략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군민 대통합 및 7만 군민 시대 실현, 연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공직청렴도 1등급 달성, 100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보, 남한강대교 건설 등이 포함됐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이번 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보완한 뒤, 8월 2차 보고회와 공약이행평가단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말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삿갓면 와석2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2리가 지난 27일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식 영월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삿갓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표지석 제막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새롭게 설치된 마을 표지석은 와석2리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마을을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석2리는 향후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2리에서 지난 27일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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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필 와석2리 이장은 "마을의 정체성을 담은 표지석을 주민들과 함께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표지석이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이자 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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