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태양계 행성·위성…경남과학교육원 '천체투영관'
등록 2026.07.28 10:00:08
![[진주=뉴시스] 경남과학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22일까지 천체투영관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체투영관에서 본 목성과 이오 모습. (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596_web.jpg?rnd=20260728095232)
[진주=뉴시스] 경남과학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22일까지 천체투영관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체투영관에서 본 목성과 이오 모습. (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은 내달 22일까지 본원 4층 천체투영관에서 천문·우주에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천체투영관 스페셜' 프로그램은 교육과정 내용에 맞춰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토요일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30분에 운영된다. 회당 운영시간은 약 30~40분간이다. 회당 최대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북쪽 하늘의 별자리, 여름철 별자리, 태양계 행성과 위성을 주제로 구성됐다. 도내 초등학교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5세 이상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경남과학교육원은 천체투영관 외에도 최근 구축된 1m 천체망원경 등을 활용해 학생과 도민들이 쉽게 천체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여름방학 천체투영관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초·중등 교육과정에 속한 자연과학과 별자리 그리고 태양계 등 우주에 대해 친숙성과 학습 동기를 길러 학교 수업 현장에서 자연과학과 천문우주 내용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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