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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1인 가구 맞춤형 농산물 배송 시범사업

등록 2026.07.28 10:12:17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전용관 활용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1인 가구 맞춤형 농산물 배송 시범사업.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1인 가구 맞춤형 농산물 배송 시범사업.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인 가구 맞춤형 농산물 배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친환경 농산물을 가정에서 받을 수 있는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 농산물 판매 시범사업'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의 친환경농산물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소량 품목의 경우 배송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한 상자에 여러가지 농산물을 담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전용관'에서 원하는 품목을 골라 한 상자에 담아 주문할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또 기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인 남도장터와 학교급식 공급을 전담하는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물류·유통 비용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판매 품목은 가정 소비가 많은 채소 11종과 제철 과일 2종으로 구성된다. 양파, 마늘, 감자 등 가정에서 자주 소비하는 상품은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전국의 소비자들이 전남광주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산물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며 "사업 성과를 분석해 정식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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