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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0원에 중식·체험·투어…익산시 "백반여행 오세요"

등록 2026.07.28 11:05:43

8월 총 4회 가족 맞춤형 시티투어 운영…역사·문화·이색 체험 등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28일 시에 따르면 역사,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가족 맞춤형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여름방학엔 익산 백반여행이지'를 전격 운영한다.

'백반여행'은 '백제에 반하다'라는 뜻의 줄임말인 동시에, 일상 속 한 끼 식사인 '백반'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아 기획됐다.

이번 시티투어는 오는 8월 8일·9일·22일·23일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관광객들이 익산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하루 동안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주요 투어 일정은 ▲다이노키즈월드(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실내 체험 활동) ▲국립익산박물관(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 ▲이상한교도소(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즐기는 이색 체험) ▲황등석산전망대(탁 트인 경관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 등이다.

참가 신청은 8월17일까지 익산시 누리집(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회차별 20명 이상 신청 시 정상 운영된다. 참가비는 중식과 체험비, 투어비를 모두 포함해 1인당 2만5000원이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시티투어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유익한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익산을 찾아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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