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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수석대변인은 누구?…노정현 전 부산시당위원장

등록 2026.07.28 15:44:37

김종훈 대표 체제 4기 지도부 첫 당직 인선

[부산=뉴시스] 진보당 노정현 부산시당위원장이 14일 연제구청장 단일화를 촉구하면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진보당 노정현 부산시당위원장이 14일 연제구청장 단일화를 촉구하면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진보당은 노정현 전 부산시당위원장을 제4기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진보당은 지난 24일 김종훈 대표 체제의 제4기 지도부를 출범시킨 데 이어 27일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주요 당직 인선을 의결했다.

노 신임 수석대변인은 1978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대를 졸업했다. 부산 연제구의회 재선 의원(6·7대)을 지냈다. 이후 진보당 제1~3기 부산시당위원장을 맡아 지역 조직을 이끌었으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연제구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출마했다.

특히 2024년 총선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경선을 통해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지만 낙선했다.

노 수석대변인은 "김종훈 대표를 비롯한 제4기 지도부와 함께 진보당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안정당, 더 큰 대중정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여년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고 당의 목소리를 국민에게 더욱 가깝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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