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수비수 스톤스, 맨시티 떠나 伊인터 밀란 이적
등록 2026.07.31 09:47:52
2028년까지 계약
![[서울=뉴시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 밀란의 존 스톤스. (사진=인터밀란 SNS 캡처)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862_web.jpg?rnd=20260731094357)
[서울=뉴시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 밀란의 존 스톤스. (사진=인터밀란 SNS 캡처)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존 스톤스(32)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 밀란은 31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스톤스와 2028년 6월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반슬리, 에버턴을 거쳐 지난 2016년부터 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끈 그는 10년 간의 맨체스터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탈리아에서 첫 해외 커리어 생활을 하게 됐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94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는 수비 축구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인터 밀란 측은 "맨체스터에서 역사를 쓴 스톤스는 이제 새로운 인터 밀란의 선수"라며 큰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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