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환·권도윤, 인제 GT 마스터즈 3R 마스터즈1서 시즌 첫 우승
등록 2026.08.03 13:56:49
![[서울=뉴시스] 최근환·권도윤 조,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 우승. (사진=MI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859_web.jpg?rnd=20260803122100)
[서울=뉴시스] 최근환·권도윤 조,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 우승. (사진=MI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최근환·권도윤(B.O.B RACING×아주자동차대학교) 조가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근환·권도윤은 2일 강원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대회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 결승에서 3시간1분59초039(84랩)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
3위에 올랐던 1라운드와 2라운드에 이은 3연속 포디움 등극이다.
두 선수는 84랩을 소화했으며, 2위 김재정·최철현(DMZ) 조와는 무려 8랩 차이가 났다.
이번 3라운드는 지면 온도가 6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치러졌다.
최근환과 권도윤은 안정적인 페이스와 차량 관리 전략을 끝까지 유지해 압도적인 격차로 우승을 달성했다.
두 선수는 "더운 날씨에 힘든 경기였다. 뜨거운 날씨에 머신이 버틸 수 있도록 쿨링 세팅에 집중해 준 팀원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3연속 포디움과 시즌 첫 우승이라 매우 기쁘다. 시즌 챔피언을 목표로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스터즈2는 조예찬·홍준기·염기태 조(AXIS Racing), 마스터즈3는 정시현·이재용 조(봉좌레이싱)가 정상을 밟았다.
마스터즈N은 이상진·김세진·라이안리 조(비앙코웍스 레이싱팀), 마스터즈N-evo는 정정재·신형주·최윤민 조(피트스톱 모터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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