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은 빼고 맛은 넓혔다" 남양유업, 제로슈거 카페믹스 3종 출시
등록 2026.08.04 09:19:14
'더블샷'·'바닐라'·'산양유' 단백질 등 3종 구성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신규 라인업 3종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613_web.jpg?rnd=20260804091405)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신규 라인업 3종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남양유업이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적용하고 커피 풍미와 단백질 등 제품별 특성을 강화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제로슈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더블샷', '바닐라', '산양유 단백질 더블샷'으로 구성된다. 모두 천연감미료 스테비아를 사용했으며 국산 원유로 만든 무지방 우유를 적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더블샷'은 한 포당 33㎉로 커피 원료를 강화해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바닐라'는 한 포당 26㎉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더해 향을 강조했다.
'산양유 단백질 더블샷'은 한 포당 40㎉이며 산양유 단백질과 저분자 콜라겐 등을 포함한 단백질 2g을 담았다. 커피 원료도 강화해 진한 맛과 영양 설계를 함께 적용했다.
남양유업은 기능성 카페믹스 브랜드 '프렌치카페'와 홈카페 브랜드 '루카스나인'을 중심으로 커피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프렌치카페는 당제로와 디카페인, 단백질 등 기능성 제품을 강화해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카페믹스 14종을 운영하게 됐다. 2010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스틱 기준 214억개다.
2016년 출시한 루카스나인은 현재 아메리카노 3종과 라떼 7종 등 총 10종을 판매하고 있다.
제품군 확대에 힘입어 남양유업의 올해 상반기 믹스커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의 인스턴트 라떼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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