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즐기는 치킨" bhc,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오픈
등록 2026.08.04 10:00:38
3개 층으로 구성…층별 공간·메뉴·서비스 등 차별화
![[서울=뉴시스]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688_web.jpg?rnd=20260804094419)
[서울=뉴시스]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남역점은 기존 저녁 중심의 '치맥' 문화에서 벗어나 하루 중 언제든 bhc를 경험할 수 있는 '올데이 치킨' 공간으로 설계됐다.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층별로 차별화하고 bhc의 전신인 '별 하나 치킨'의 1960년대 감성을 인테리어에 반영했다.
1층은 직장인과 유동 인구가 빠르게 식사하거나 포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튀김 조리 자동화 로봇 '튀봇'이 치킨을 완성하는 과정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으며, 간편하게 즐기는 박스 메뉴와 1층 전용 상품(MD)을 판매한다.
2층은 소규모 모임과 1인 고객을 위한 캐주얼 다이닝 공간이다. 부위와 맛, 후라이드 방식, 크기, 시즈닝, 디핑 소스 등을 직접 고르는 맞춤형 치킨 '크리스픽(PICK)'을 운영한다. 식사형 박스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결합한 세트도 선보인다.
3층은 중·대규모 모임과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했다. 치킨과 치즈볼, 감자튀김, 크리스피 번, 코울슬로 등을 담은 플래터를 비롯해 국물 떡볶이와 얼큰 어묵탕, 골뱅이무침, 닭목살 튀김 등 주류와 곁들이는 K-푸드 안주를 마련했다.
플래그십에서만 먼저 공개하는 메뉴와 프리미엄 제품도 3층에서 선보인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bhc가 쌓아온 맛의 자산과 브랜드 철학을 공간으로 풀어낸 유일무이한 '별 하나 스토어'"라며 "점심 한 끼부터 저녁 모임과 K-푸드 경험까지 제공하는 강남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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