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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 가끔 비…"해안 체감 35도 무더위"

등록 2026.08.05 05:01:00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2일 오전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8.22.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2일 오전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8.2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수요일인 5일 제주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낮부터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약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파악됐다.

이날 하늘은 가끔 구름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분석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8도(평년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평년 30~31도)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2m로 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 서부, 중산간 및 서귀포시 서부, 남부를 중심으로 매우 무덥겠다"며 "밤최저기온이 27도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밤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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