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재개발 공사중 가림막이 인도 덮쳐…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08.05 17:14:26
오전 10시 50분께 사고…1개 차로 통제
![[서울=뉴시스] 5일 오전 10시 50분께 서울 강북구의 한 재정비 구역에서 건물 철거 작업 중 공사장 가림막이 인도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복구 작업 중인 현장 모습. (사진=강북구청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321_web.jpg?rnd=20260805170853)
[서울=뉴시스] 5일 오전 10시 50분께 서울 강북구의 한 재정비 구역에서 건물 철거 작업 중 공사장 가림막이 인도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복구 작업 중인 현장 모습. (사진=강북구청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강북구 미아동에서 2층짜리 건물 철거 작업을 하던 중 공사 자재가 밀려나며 비계와 가림막을 인도 방향으로 쓰러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인도를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건물 철거를 위해 인도 통행이 통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고로 인해 공사 자재와 파편 등이 도로까지 넘치면서 1개 차로가 현재 통제 중이다. 구청은 이날 중 잔해물 제거 작업이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신속한 현장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조합 측의 요청으로 철거 공사는 당분간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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