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샌프란시스코는 텍사스에 0-6 완패
등록 2026.08.06 07:32:01
이정후 5타수 1안타…시즌 타율 0.303
![[알링턴=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3회 초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8.05.](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1479806_web.jpg?rnd=20260805111115)
[알링턴=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3회 초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8.05.
이정후는 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03(399타수 121타)으로 3할 타율을 지켰다.
이정후는 1회초 1사 첫 타석에서 유격수, 3회초 1사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에게 잡혀 물러났다.
0-4로 끌려가던 5회초 1사 1루에서 이정후는 상대 선발 코디 브래드포드의 몸쪽 체인지업을 때려 우전 안타를 기록했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이정후는 7회와 9회에도 타석에 나섰지만 침묵했고, 샌프란시스코는 안타 8개를 뽑고도 단 1점도 내지 못하면서 텍사스에 0-6으로 패배했다.
2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48승 6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반면 텍사스(57승 58패)는 2연승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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