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라운지서 팔도 한 바퀴" 풀무원푸드앤컬처, 향토음식 소개한다
등록 2026.08.07 08:52:22
'팔도음식대전',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5곳서 지역 대표 메뉴 10여종 운영
![[서울=뉴시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전국 각 지역의 대표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6469_web.jpg?rnd=20260807082240)
[서울=뉴시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전국 각 지역의 대표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국내외 여행객에게 한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5곳에서 지역 대표 향토 음식 10여종을 선보이는 '팔도음식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여행객에게 한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하고 공항에서도 지역별 특색을 담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과 충청, 전라, 경상, 강원, 제주를 비롯해 평양의 전통음식까지 지역 대표 메뉴 10여종으로 구성된다.
주요 메뉴는 서울식 맑은 소고기무국·매콤 돼지불백, 천안 호두과자, 대전 두부두루치기, 여수 꼬막무침, 부산 기장미역국 등이다.
대구 납작만두 야채무침과 강릉 초당순두부, 강원 메밀전병, 평양왕만두, 제주 흑돼지빵·하르방빵도 선보인다.
'팔도음식대전'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과 탑승동에 있는 스카이허브라운지 5개 사업장에서 운영한다.
제1·2여객터미널 내 4개 라운지에서는 납작만두 야채무침과 메밀전병, 소고기무국, 기장미역국, 초당순두부 등을 공통으로 제공한다.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꼬막비빔밥을,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평양왕만두와 매콤 돼지불백 등을 추가 운영한다.
탑승동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는 두부두루치기와 기장미역국, 호두과자 등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통해 대한민국의 맛과 문화를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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