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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디자인 통했다…GS25, 세계 디자인 어워드 2관왕

등록 2026.08.07 09:05:00

'iF' 이어 '레드닷' 본상까지 수상

누적 판매 200만캔…경쟁력 입증

[서울=뉴시스] GS25의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속 수상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사진=GS25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S25의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속 수상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사진=GS25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GS25의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2월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레드닷에서도 수상하면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개 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작인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기존 하이볼 제품에서 주로 사용하던 원물 중심의 패키지 디자인에서 벗어나 곡선과 여백을 활용해 제품 특성을 표현했다.

곡선과 캔의 여백을 조합해 보이지 않는 와인잔을 연상시키도록하는 한편, 소비뇽블랑 와인 함량이 34.5%인 제품 특성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GS25는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디자인 자체가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브랜드 정체성을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전략을 통해 차별화 상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디자인뿐 아니라 판매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출시 직후 GS25 하이볼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200만캔을 넘어섰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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