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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페인트 취급사업장 186곳 '전수조사·소방검사'

등록 2026.08.08 09:40:52

[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역 내 페인트 취급사업장 186곳에 대한 전수조사와 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는 10~28일 페인트 취급사업장 186곳을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주택 등 다수 이용 시설과의 인접 여부 등을 중심으로 사업장별 위험도를 분류하고, 점검 우선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이어 31일부터 10월16일까지는 위험도가 높은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소방검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의 저장·취급 여부 ▲소량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부산소방은 소방검사 때 현장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과 안전관리 기준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전수조사와 소방검사를 통해 도심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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