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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어…검찰 문 닫게 한 원흉"

등록 2026.08.08 14:01:00수정 2026.08.08 14:08:24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왼쪽)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대일 맞수 토론은 2차경선 진출자 4명이 일대일 맞수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5.04.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왼쪽)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대일 맞수 토론은 2차경선 진출자 4명이 일대일 맞수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5.04.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규재 주필은 한동훈을 가리켜 '싸구려 검사'라고 했다. 나는 그를 '조선제일껌'이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 싸구려 검사를 족벌언론은 '조선제일검'이라고 찬양했다. 검사는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다"며 "그러나 그는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아가 윤석열과 함께 80년 검찰 역사를 문 닫게 원인을 제공한 원흉이었다"며 "그런 그를 맹종하는 레밍들을 보면 참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더 이상 한국 사회에 이런 '싸구려 검사'가 설치는 세상이 되어선 안 된다"고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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