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이강인, 내한한 아틀레티코 선수단에 한식 쐈다
등록 2026.08.08 15:02:11
구단 측 "이강인이 주선한 멋진 화합의 자리"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8/NISI20260808_0002207502_web.jpg?rnd=20260808140646)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25)이 한솥밥을 먹게 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에 한식을 대접했다.
아틀레티코는 8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서울에 있는 아틀레티코 선수단 전체를 위해 저녁 식사를 마련했다"고 알렸다.
이강인은 최근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으면서 3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스페인 삼대장으로 평가받는 팀이다.
아틀레티코 선수단은 지난 6일 전용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아틀레티코는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맨시티전은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데뷔전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이강인은 새로운 동료들의 자국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식을 대접했다.
아틀레티코 측은 "선수단, 코치진 그리고 구단 임직원이 한국 전통 음식을 맛봤다"며 "우리 팀의 서울 전지훈련 이틀째 일정은 모든 참석자가 한국 전통 음식을 맛보는 저녁 식사로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스트 역할을 맡은 이강인이 주선한 멋진 화합의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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