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네이버페이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업무협약
등록 2026.08.11 14:23:42
전기요금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세종=뉴시스]한전은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Npay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615_web.jpg?rnd=20260811141933)
[세종=뉴시스]한전은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Npay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이 네이버페이(Npay)와 손잡고 모바일 기반의 전기요금 청구·수납 서비스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한전은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Npay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네이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전기요금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Npay를 활용한 간편결제 수납 체계 구축 ▲청구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고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종이청구서 발행을 줄여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본격 시행된다.
고객은 네이버 앱 푸시 알림으로 청구서를 받아 전기요금 청구 내역을 즉시 조회 및 관리할 수 있다. 간편인증(페이스 ID, 비밀번호 입력)을 거치면 Npay로 전기요금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이정호 한전 영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간편결제 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으로 고객이 한층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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