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랩, '아스트라고 파트너 서밋' 개최…GPU 진단 솔루션 출시
등록 2026.08.12 08:30:17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서밋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아스트라고(AstraGo)'와 연계되는 GPU 운영 진단 솔루션 '아스트라몬(AstraMon)'을 공식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스트라몬은 고객사의 GPU 사용 현황을 분석해 유휴 GPU, 대기 전력, 좀비 프로세스 등 운영 비효율 요소를 데이터로 식별하고 이를 비용 관점에서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고객의 GPU 자원 활용 상태를 가시화해 운영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미나에서는 ▲아스트라몬 신제품 및 AstraGo 연계 전략 ▲HPE의 컴퓨트(Compute) 인프라 동향과 플랫폼 협력 방향 ▲카이스트(KAIST)의 최신 AI 산업·하드웨어 인프라 동향 ▲씨이랩 파트너 정책, 사업 협력 방안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씨이랩은 이번 서밋을 기점으로 영업 모델을 리셀러 파트너 네트워크에 본격 확산할 계획이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파트너사가 고객의 GPU 인프라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영업 체계와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이사는 "아스트라몬과 아스트라고를 통해 GPU 운영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파트너 생태계와 함께 AI 인프라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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