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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호르무즈 협상 난항에도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04%↑

등록 2026.08.12 09:08:53

국제유가 상승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도쿄=AP/뉴시스] 1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2024년 4월25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시민들이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환율이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08.12.

[도쿄=AP/뉴시스] 1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2024년 4월25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시민들이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환율이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08.12.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1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83포인트(0.04%) 오른 6만6994.05에 장을 열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주요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입장 차가 지속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기업 비용과 물가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계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는 미국 증시 약세와 국제유가 흐름을 주시하는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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