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가주택 지하 전기자전거서 화재…1명 경상·4명 대피
등록 2026.08.12 10:22:41수정 2026.08.12 10:42:24
![[부천=뉴시스] 전소된 전기자전거.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344_web.jpg?rnd=20260812101705)
[부천=뉴시스] 전소된 전기자전거.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1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께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집 안과 복도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하에 세워진 전기자전거가 불에 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장비 18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4층에 거주하던 A(20대)씨가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거주자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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