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외환자본거래센터' 개점…원스톱 외환 서비스
등록 2026.08.12 10:58:09수정 2026.08.12 10:58:25
이호성 행장 "가장 신뢰하는 외환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에 외환자본거래 특화 전담 조직인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411_web.jpg?rnd=20260812105705)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에 외환자본거래 특화 전담 조직인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에 외환자본거래 특화 전담 조직인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외환자본거래센터는 주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기업·자산가가 밀집한 강남권에 외환자본거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외환자본거래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외환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외화계좌 개설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부동산 취득 관련 외환 신고 상담, 외화 자금조달·크로스보더(Cross-Border) 자본거래 자문 등 다양한 외환자본거래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외이주자와 국내 복귀 재외국민을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도 제공된다. 해외이주비 송금부터 해외 자산 취득·외환 신고, 국내 복귀 이후 자금 정착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금융서비스가 지원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전날 개점식에서 "외환자본거래센터를 통해 복잡한 외환거래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가장 신뢰하는 독보적인 외환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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