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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지원

등록 2026.08.12 13:57:29

예탁원 KSD나눔재단,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지원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대상 소진(Burn out) 예방 연수 운영을 위해 후원금 8000만원을 한국여성수련원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들은 높은 감정노동과 업무 강도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연수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총 6회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국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대상 '나눔을 위한 채움 연수'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나를 위한 행복충전 연수'로 나뉘어 운영된다.

연수에서는 자기돌봄, 참가자 간 교류,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총 240명의 종사자에게 정서적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윤수 예탁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는 분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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