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나홀로 카약 40대, 너울에 전복…해경구조
등록 2026.08.12 16:30:17수정 2026.08.12 17:22:23
![[부산=뉴시스] 12일 오후 3시1분께 카약 전복으로 해상에 표류하던 40대가 해경에 구조되고 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878_web.jpg?rnd=20260812162652)
[부산=뉴시스] 12일 오후 3시1분께 카약 전복으로 해상에 표류하던 40대가 해경에 구조되고 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2일 오후 3시1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남쪽 약 1.4㎞ 해상에서 수상레저기구인 카약을 타던 A(40대)씨가 카약이 뒤집혀 물에 빠지게 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신고 접수 약 8분 만에 바다에 표류하고 있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으며 손 부위에 찰과상을 입은 것 이외 별다른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경은 전했다. 이후 A씨는 귀가했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혼자 카약을 타던 중 약 1.5m 높이 너울에 의해 전복됐다고 진술했다"며 "카약은 파도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탑승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