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매트리스도 OK"…쿠쿠, 무상 케어 서비스
등록 2026.08.16 09:01:00
"여름철 침구·매트리스 위생 관리 중요성 커져"
![[서울=뉴시스] 쿠쿠 매트리스 무상 케어 서비스(사진=쿠쿠 제공) 2026.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875_web.jpg?rnd=20260814134050)
[서울=뉴시스] 쿠쿠 매트리스 무상 케어 서비스(사진=쿠쿠 제공) 2026.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쿠쿠가 고객이 사용 중인 매트리스를 무료로 관리해주는 ‘매트리스 무상 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16일 쿠쿠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여름철, 침구 위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단 인식 속 추진됐다.
이불이나 베개 커버는 세탁을 통해 비교적 손쉽게 관리할 수 있지만, 크고 무거운 매트리스는 가정에서 직접 세탁하거나 내부까지 깨끗하게 청소하기가 쉽지 않다.
쿠쿠는 별도의 비용 없이 전문적인 매트리스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무상 케어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 사용 중인 매트리스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쿠쿠 제품은 물론 타사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은 케어 마스터가 가정을 방문해 8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에선 오염도를 측정해 케어 전 매트리스 상태를 점검한다. 2단계 프레임 클리닝을 통해 침대 구조물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3단계에서는 평소 관리하기 어려운 매트리스 측면을 집중적으로 청소한다. 4단계에서는 신체와 직접 맞닿는 매트리스 윗면을 전용 장비로 꼼꼼하게 클리닝한다.
클리닝 이후에는 본격적인 위생 관리가 진행된다. 5단계 UV 살균에 이어 6단계 항균·탈취 작업을 실시하고, 7단계에선 제습 탈취제를 부착해 케어 이후에도 위생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8단계에선 오염도를 다시 측정해 케어 전후 상태를 비교하고, 고객이 관리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쿠쿠 관계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고려한 서비스를 확대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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